
이번 모금행사는 서울여대 봉사단체 ‘봉사바롬이’ 학생들이 기획한 것이다. 봉사바롬이들은 바자회를 위해 학생, 교직원 등 구성원으로부터 일정 기간 의류, 도서, 휴대폰 배터리, 각종 액세서리 등을 기증받았다.
이날 봉사바롬이들은 기증받은 1000여 점의 물품들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모금액 전액을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봉사바롬이 김윤지(사회복지 14) 씨는 “삶의 터전을 잃고 슬픔에 빠진 네팔 주민들에게 서울여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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