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ㆍ바이오시스템공학과 3학년 엄정연 씨가 세계토양조사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엄정연씨는 12일과 13일 농촌진흥청·한국토양비료학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1회 전국대학생 토양조사 경진대회’에서 개인전 3위에 입상했다. 같은 학과 2학년 박세인·김채린·홍혜연 학생과 팀(지도교수 최우정)을 이뤄 참가한 엄정연 학생은 4위까지 주어지는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 올해 9월 헝가리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토양조사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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