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에서 공직자 정신 되새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1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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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전 대검찰청 부장 초청 특강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오는 2일 동양대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최재경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을 초청해 '정의사회와 공직 부패'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는 동양대 공무원사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다. 최 전 부장은 특강에서 정의롭고 바람직한 관리의 자세를 갖기 위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다. 예비 공직자들에게 '생각에 삿됨이 없이 늘 남을 공경하며 옳은 것은 양보하지 마라'는 선비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공직에 임해야만 정의로운 사회가 구현된다는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최 전 부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대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대검 중수1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중수부장, 대구지방검찰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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