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로스쿨 해외취업자 배출 성공"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3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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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2명, 베트남 취업 성공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글로벌 법조인 양성에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은 최근 2명의 졸업생이 전국 로스쿨 출신 최초로 베트남 현지 취업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동아대 로스쿨이 특성화 프로그램인 '베트남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 2년 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 동아대 로스쿨은 지난 2013년 아시아 최대의 로펌 'Rajah & Tann' 베트남 지사 'Rajah & Tann LCT Lawyers'와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2명에서 5명의 학생을 선발해 베트남 현지 연수를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0명의 학생이 연수를 다녀왔으며 그 결과 2명의 졸업생이 전국 로스쿨 출신으로서는 최초로 베트남 현지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동아대 로스쿨 2기 졸업생 오광원 씨는 베트남 현지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며 한국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고 있다. 3기 졸업생 박광근 씨는 코트라 베트남 지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동아대 관계자는 "베트남 인턴십 연수가 해외취업으로 연결돼 기쁘다"며 "특성화 프로그램과 국제화프로그램을 보다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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