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평생교육원이 2일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인천지역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인증제도는 한국관광공사가 광역자치단체별로 1~2개 기관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양성기관에서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3년마다 재인증을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 인증제도에 따라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5월 6일 인증에 필요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을 갖춰 한국관광공사에 인증을 신청해 이번에 양성기관 인증을 연속해서 받았다.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인천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구역에 따라 인천도심권, 강화권, 옹진권으로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과목별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위촉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지난 2012년에 이어 인천지역 유일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연속해 인증된 우리 대학은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천을 알리는 문화전도사인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하는 데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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