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로 전해진 금오공대의 온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5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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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성금모금해 구호단체 측에 전달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총학생회가 네팔 지진피해를 돕고자 성금모금 운동을 펼쳤다.


금오공대 총학생회는 축제기간동안 모금한 '네팔 지진 긴급 구호지원비'를 지난 4일 금오공대 학생회관에서 국제구호단체 '더 프라미스' 대구·경북 지역본부 측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활동은 더 프라미스 측의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소모적인 대학 축제를 지양하고 건전한 캠퍼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금오공대 황정민 총학생회장은 "지진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성금 모금을 시작하게 됐다"며 "금오공대 학생들의 정성이 네팔 국민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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