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이 만들어낸 예술작품"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5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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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생명과학 미시세계 사진전 성료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컨실리언스홀 로비에서 개최된 '생명과학 미시세계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된 38점의 사진은 기초학부 생명과학 실험Ⅰ 수업에 참여한 DGIST 학부생 41명이 H&E(Hematoxylin & Eosin) 염색, 형광 염색 등의 방법을 활용해 현미경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전에는 여러 가지 세포주와 쥐의 뇌와 장기, 피부 등 세포와 조직을 촬영한 사진이 전시됐다. DGIST는 우수 사진 작품 가운데 일부를 융복합 전자교재(e-book)에 활용할 계획이다.


DGIST 관계자는 "현미경 사진은 생명체 관찰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서 생명체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볼 수 있다"며 "학생들이 생물 실험을 수행하며 영상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고 생명과학 자료 정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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