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전북 지역 유일 ‘인성교육 3.0사업’ 선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12 1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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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지역문화와 인성의 융합 교육모델인 ‘인성 공감여행’으로 교육부와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공모한 ‘2015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에 전북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5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은 대학 인성교육의 확장 및 내실화를 구축하고 기업 및 사회가 요구하는 인성교육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실시됐으며 군산대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성 공감 여행’은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성적 중심의 학사행정,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좌절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감수성 회복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배려, 나눔, 상생, 공존’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인성교육, 군산지역 중심의 체험 및 실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교과목이다.


이 교과목은 최현재(군산대 국문학과) 책임교수와 군산대 교육혁신본부 임형모, 김영도, 김교식, 장창영 교수 등이 참여하며 공동강의와 체험수업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현재 책임교수는 “‘인성 공감 여행’을 군산이라는 지역문화에 인성이라는 프레임을 융합시켜 지역동반성장을 이끄는 군산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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