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 주제는 '대구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경연대회'다. 대구시와 (사)한국 외식업중앙회 대구지회가 주관한 행사다.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는 3개 분야에 출전했다. 개인요리(한국식) 금상에 김수연 씨, LIVE 경연대회 금상에 조호원 씨, 모상범 씨 그리고 제과부분에서 김소연 씨가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개인요리(한국식) 부분에서 은상을 차지한 서정아 씨는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호산대 관계자는 "근래 조리사는 단순 요리 기술만으로 실력을 평가받지 않는다"며 "보는 즐거움을 제공해줌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음식의 맛과 생생한 체험 그리고 추억을 제공해야 하는 복합적인 기술과 운영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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