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룬터스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열체크, 혈압검사, 건강교육, 전화상담 등의 일을 맡았다. 오전, 오후 6명씩 하루 12명이 교대하면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앞으로 메르스 상황 종료 시기까지 북구보건소와 학과 교수의 지도에 따라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지자체나 보건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과부하로 힘겨워할 때 학생들이 발 벗고 나선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기쁘다" 며 "간호학과 학생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만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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