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용고시원 ‘황금추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4 1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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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24일 전용고시원인 ‘황금추관’ 개관 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을 비롯해 법과대학 교수진, 황금추관 실원, 각종 국가고시 합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주년 행사는 기념 케이크 커팅식, 개관 10주년 기념 동영상, 황금추관 남·여 대표 실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금추 회장은 황금추관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05년 16억 원을 들여 건립해 조선대에 기증한 ‘황금추관’은 연면적 500평 3층 규모로 개별 냉난방이 가능한 44개(2인 1실) 침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개 열람실, 그룹스터디를 위한 5개 세미나실, 고시정보와 동영상 강의 청취를 위한 2개 전산실, 각종 고시자료를 비치한 자료실 및 휴게실을 최신 시설로 구비하고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개관 이래 사법시험 8명, 로스쿨 20명, 공인회계사 6명, 경찰간부후보생 10명 등 각종 고시에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51명이 각종 고시와 공인회계사시험, 변리사시험, 경찰간부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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