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4일 대학 본관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금연사업을 위한 세종금연지원센터(센터장 안우상)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재원 총장을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 박항순 보건소장, 건강보험공단 염기선 지사장,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5년 지역금연민간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며 지난달 말부터 대학 본관 7층에서 세종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금연지원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내 학교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중증고도 흡연자 등 기존 금연서비스사업 방식으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금연사각지대 흡연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사업 △단기금연캠프(전문치료형과 일반지원형) △지자체 등 금연사업 지원 등이다. 이 중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는 진행 중이며 단기금연캠프는 오는 8월부터 실시된다.
안우상 센터장은 “세종시보건소, 세종시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등 지역의 금연사업 주체와 유기적으 협력해 ‘Smoke-free 크린 세종!’의 이미지를 실천하고 흡연율 감소를 통한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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