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맡는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5 2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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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가 25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ㆍ운영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강화군이 지원하는 어린이급식센터사업은 영양사 의무고용기관이 아닌 100인 미만의 원생수를 가진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3년 동안 실시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 영양 및 식사 지도, 영양관리 교육자료 개발 및 지원, 위생관리 지침 및 위생교육 자료 개발, 영양ㆍ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집단급식소 급식운영 지원 및 정보제공과 강화 특화 사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식중독이 빈번한 시기에 SNS를 통해 위생·영양지수를 알려줘 식중독을 예방하며 알레르기 유발식품, 아토피 질환 등을 상담하고 식단 감수를 실시하는 등 급식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포대 관계자는 “강화군 어린이급식지원관리지원센터 현판을 제작해 급식소에 배포함으로써 안전한 급식소임을 학부모 등에게 홍보하고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저염 건강식단을 개발해 우수한 한국식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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