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약식은 서원대 손석민 총장과 서청주우체국 이상명 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원대 구성원과 인근 주민을 위한 우편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충북 지역 최초로 서원대 내 캠퍼스에 무인우체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우체국은 ETRI(한국전자통신원)에서 3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등기 우편물과 소포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우편물을 직접 받을 수 없는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우편물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명 서청주우체국장은 "무인우체국 개국으로 서원대 학생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365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우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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