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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6월 21일 조선대 종합운동장에서 광주U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KBS 1TV '열린음악회'가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또한 오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조선대 캠퍼스 일원에서 2시간 동안 성화봉송행사가 열린다.
특히 조선대 학생들이 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체 대학생 서포터즈 5300여 명 중 조선대 학생만 15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조선대 학생들의 열의가 뜨겁다. 조선대 학생들은 조선대 체육관(태권도)과 염주종합체육관(배구), 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육상), 기아챔피언스필드(야구)에서 응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광주U대회 지정병원인 조선대병원의 의료진 역시 선수촌병원에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주U대회 경기와 행사에서 조선대 출신들의 맹활약도 예고되고 있다. 경기의 경우 조선대에서는 전채은(여자 -62㎏) 선수, 김광석 선수(남자 -63㎏), 배종범 선수(품새) 등 '태권도 3인방'을 비롯해 선수 6명과 감독 1명이 참가한다. 조선대 출신들은 기량이 모두 우수해 메달 획득의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광주U대회 개·폐회식 시나리오는 조선대 출신인 소설가 문순태 씨가 맡았고 조선대 출신인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씨는 개·폐회식 미술총감독을 맡았다. 또한 박금자 명예교수(조선대 무용과)는 개회식 안무총감독을 맡았으며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장인 김미숙 조선대 교수와 광주현대무용단장인 임지형 조선대 교수는 안무감독을 맡았다.
서재홍 조선대 총장은 "모든 조선대 구성원들은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제전인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스포츠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인류 화합과 공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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