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09 17:53:58
  • -
  • +
  • 인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9일 충북대 본부 회의실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아시아산람협력기구(ASEAN-ROK Forest Cooperation)은 2011년에 설립되어 60~70년대 완전히 황폐된 국토를 녹화하며 세계적인 녹화 성공국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아시아 산림녹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AFoCo의 Hadisusanto Pasaridu Executive Director 외 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산림분야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개선과 개발을 위한 지식공유 ▲교육과정과 학위과정 프로그램의 운영 ▲대학의 입학기준을 충족한 AFoCo 랜드마크 프로그램의 장학생 충북대 대학원 입학 허가다.


윤여표 총장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범아시아적인 산림 분야 인재를 충북대에서 양성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 협정이 충북대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