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21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 위탁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인제대는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지원, 민원 및 고충을 상담을 통해 해결해준다.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역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위탁은 운영상의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1년 단위로 평가되고 연장 운영된다.
또한 인제대는 다년간의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경험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 문화, 보건의료, 복지사업 진행을 통해 체계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 취약 사업장인 농축산업분야에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해 한국생활과 산업현장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김해지역뿐만 아니라 울산, 양산, 밀양 등 동부경남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지원과 관리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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