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형구조실험동이 준공되면, 서울대는 지상 4층, 지하 1층(연면적 5,389m2, 건축면적 2,336m2) 규모의 극한상태 실험을 위한 최적상황을 갖춘 국내 최고사양의 최첨단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2005년부터 모금된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설립기금과 국토교통부의 국토교통기술촉진연구사업의 재원 177억 원이 소요된다. 오는 2016년 12월 건축공사 완료 후 실험장비 구축 및 시운전을 완료해 2017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대 대형구조실험동은 인적·자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극한상황(충돌, 폭발, 극한온도 등)을 모사하여 토목/건축 구조물의 거동 및 성능을 평가함으로써 재난·재해에 대한 SOC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설치된다. 주요 실험시설로는 자유낙하실험시설(3톤, 15m), 급속재하실험시설(25톤, 21m/s), 중고속충돌실험시설(중속: 100kg, 300m/s, 고속 5kg, 1000m/s, 초고속 24g, 7,000m/s), 극한온도실험시설(-60〫 C~60〫 C)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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