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적십자와 나눔 실천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2 17:16:53
  • -
  • +
  • 인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2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총재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각종 재난과 위험에 취약한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교육받고 활동하며 봉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체결됐다. 학생들의 인성 계발과 나눔 실천 기회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도전 프로그램(RCGC)'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대 학생들은 향후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각종 재난 안전교육, 체험형 인성교육과 봉사활동, 헌혈활동,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소정시간 이상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경남대 총장 공동명의의 사회봉사인증서를 제공받게 된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지난 110년 동안 헌신해 온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경남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면서도 따뜻한 품성을 가지고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