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근 서원대는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에 최종 선정돼 2년 동안 총 2억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은 지역상인과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22개 대학-시장이 선정됐으며 서원대-복대가경시장은 충북지역 사립대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서원대와 청주 복대가경시장은 식품위생검사, 지역특화상품 개발, 젊은층 먹거리 레시피 개발, 고객서비스 매너 코칭, 시장 디자인 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서원대는 2011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구성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해왔다"며 "지역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