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 취업 돕는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04 1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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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지원사업 선정···IT 취업 특화과정 운영

취업을 고민하는 인천대학교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인천대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IT 취업 특화과정을 운영하는 것.


이번 특화과정은 인천대가 고용노동부 지원의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인문계특화과정'에 선정됨으로써 마련됐다. 인천대는 (사)인천지식산업협회 및 30개 IT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에 참여한다.


특화과정은 오는 18일부터 'Web 서비스 기반 S/W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어플리케이션 구현 △소프트웨어 설계 △자바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등 실무 위주 교육과 실무형 실습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또한 인천대는 보충수업과 2주에 걸친 사전교육을 통해 인문계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효과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수료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개월 8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장학금과 학점 인정 혜택도 받게 된다"면서 "협약을 맺은 30개 기업이 연수과정에 참여,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 추천이 이뤄져 실제 채용으로 연계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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