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장신철 박사, 고용노사관계학회 최우수 논문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7 1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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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형태별로 구분해 각각의 노동 이동 분석
▲ 장신철 박사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HRD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신철 동문이 최근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는 산업관계연구라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를 발간하는 고용-노동 분야의 대표적 학회다. 장신철 박사는 최근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학술대회에서 “Survival Analysis on the labor mobility of irregular workers by employment types in Korea"(생존분석을 통한 근로형태별 비정규직의 노동 이동 분석)으로 최기성 박사, 어수봉 교수와 공동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논문에서 장 박사는 우리나라의 비정규직들을 6개 고용형태(기간제, 파견, 용역근로자, 특수고용형태종사자, 시간제근로자)로 구분해 등 각각의 비정규직들의 노동이동을 분석했다. 장 박사의 논문은 고용노동부의 비정규직 패널을 활용해 확장형 Cox해자드 모형과 경합적 위험모형 (Competing Risks Model)을 통해 분석한 것이다. 장 박사는 이 논문에서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이행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지의 여부와 비정규 노동이동에 미치는 영향 요인 등을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논문은 비정규직에 대한 독자적인 분류 기준에 적용하고 최신의 방법론을 사용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신철 박사는 2014년 2월 코리아텍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중이다. 최기성 박사도 2012년 8월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어수봉 교수는 노동경제학계의 저명한 학자로서 한국노동경제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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