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해외 개발도상국에 농축산 가공법 전수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9 1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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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연수 KOICA-KU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 기술전수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KU국제개발협력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 해외 개발도상국 13개국의 농축산 관련 공무원들을 초빙해 농축산 가공과 마케팅 분야 기술을 전수하는 ‘KOICA-KU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건국대 KU국제개발협력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15년 석사학위 연수과정 연수기관 공모에 지원해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13개국 20명의 연수생들을 선발해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석사과정 연수에 참여한 나라는 미얀마, 몽골, 필리핀, 아프가니스탄, 동티모르, 가나, 알제리, 카메룬,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볼리비아, 아이티, 에콰도르 등 중앙아시아와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13개국이다.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농축산물 가공과 마케팅 담당 중앙부처, 중앙 공무원 교육기관, 정책연구기관, 지방행정기관의 공무원이다. 오는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학기 수업과 인턴십 과정을 이수하며, 귀국해 4학기에 원격 논문지도와 논문 심사를 거쳐 석사학위(농학석사, 경영학석사)를 받는다.


한편 ‘KOICA-KU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KOICA-KU Master's Degree Program in Agricultural Procossing & Marketing)사업은 KOICA가 지원하는 해외 교육 ODA 사업이며 KOICA 사업비와 건국대의 대응 자금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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