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전형으로 747명 선발, 전체 모집 정원(1,711명)의 43.7%”

2016학년도 서울시립대 수시모집에서는 4가지 전형을 통해 747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정원(1,711명)의 43.7% 규모이며, 학생부종합 전형을 통해 403명을 선발하고, 논술 전형 190명, 국가보훈 대상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선발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입학전형Ⅰ으로 122명, 민주화운동관련자 등 사회 배려 및 기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입학전형Ⅱ로 32명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의 경우 1단계 논술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논술고사 50% + 학생부 교과성적 50%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학생부종합전형,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100%)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최저조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 논술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장 추천제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고등학교별로 추천 인원을 3학년 재학생의 2%로 제한(단, 졸업생은 별도로 0.5% 이내)하여, 학교장으로부터 사회 역량 등 인성과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고 추천을 받아야만 지원(원서접수)이 가능하다. 2016학년도 논술고사는 10월 6일 화요일에 실시되고,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되며 문항수는 3, 4문항이다. 자세한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기출 및예시 문항 등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최근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논술 전형 2단계에서 반영된는 학생부는 교과성적 100%로 전학년에서 이수한 전 교과목을 이수단위와 함께 반영한다.
입학사정관전형(학생부종합전형과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 1단계 서류평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3가지 서류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 역량, 잠재 역량, 사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발표 및 확인 면접으로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기초 학업 능력, 전공 적합성, 인성,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을 약 15분간 평가한다. 한편, 면접실에 입실하기 전 준비실에서 면접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약 30분 제공한다.
대학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몇 해 전부터 사회성, 인성을 대학입학에 반영한다는 공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역량은 대학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이 갖추어야하는 덕목이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고민해서 노력해보고 실행한 과정과 결과를 잘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립대는 2014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전형 면접에서 인성평가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특히, 2015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학생부종합, 고른기회Ⅰ·Ⅱ)에서는 인성평가를 위한 교내 연구팀을 구성하였고, 상담심리전문가, 전임입학사정관, 고교교사의 자문을 거쳐 인성평가 면접공통문항을 개발하고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본교 인성평가에 대한 수험생들의 우려를 덜어주고자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2014학년도 및 2015학년도 인성평가 면접문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본교 인성평가의 특징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소극적인 인성평가가 아니라 공적윤리의식, 의사소통능력, 협동학습성과라는 3가지 평가요소에 기반을 두어, 서울시립대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찾아내려는 적극적인 인성평가입니다.
2016학년도에도 입학사정관 전형(학생부종합, 고른기회Ⅰ·Ⅱ) 면접평가에서도 이러한 인성평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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