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에서 국내 최고기업 CTO 만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3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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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기업 ‘CTO 특강’ 과목 개설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국내 주요 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경영인(Chief Technology Officer, 이하 CTO)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과목을 개설했다.


2015년 2학기에 개설되는 ‘CTO 특강(기술경영 및 전략)’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 최고기술경영인 클럽에 소속된 14명의 최고기술경영인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광운대 중앙도서관 영화상영실에서 전자정보공과대학 및 공과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기업 경영에 관한 내용부터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개발 동향 및 비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2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오는 7일 열리는 첫 강의는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부사장이 '에너지,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이석홍 현대건설 상무, 최승주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계영 현대제철 부사장 등 최고기술경영인 클럽(CTO 클럽) 소속 14명의 최고기술경영인의 릴레이 강연이 진행된다.


한편 'CTO 클럽'은 주요 대기업 최고기술경영인의 모임이다. 2010년부터 유수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CTO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CTO클럽은 정책 자문, 기업 간 협력, 선진기술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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