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9일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KAFF)을 초청해 특강 및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를 열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망과 관련업계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특별 강연에 나선 한규환 현대로템 부회장은 ‘자동차 산업 변화-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향후 자동차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언구 이언엔지니어링 대표(前현대차 수석 부사장)는 ‘좋은 설계의 중요성 및 효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공학인의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장(前현대차 사장·現서울대 융합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이현순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前현대차 부회장), 김승일 한국델파이 사장(前현대차 부사장), 에스엘 김재만 사장(前기아차 부사장) 등 자동차업계 원로 15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공대 학생들과 자동차업계의 생생한 이야기와 삶의 철학 등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정진균 전북대 공대학장은 “한국 자동차산업계의 산 증인들을 모시고 함께한 오늘 토크콘서트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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