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자유학기제 지원교육 사업 '호응'"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4 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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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중학교 대상, 3D프린팅 특화교육사업 실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3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3D프린팅 교육을 일선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금오공대는 14일 광평중학교에서 3D프린팅 특화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정숙 구미교육장,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 정부천 광평중 교장, 학부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자유학기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한다. 슬로건은 '상상을 3D프린터로'이며, 광평중 등 총 6개 중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 총 180명에게 20시간씩 2차에 걸쳐서 3D프린터 기초과정 및 응용과정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금오공대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중학생의 풍부한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3D프린팅 활용 능력을 배양하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3D프린팅 교육을 위한 고비용의 재료비도 함께 지원해 학생들의 부담을 없앤다. 관련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창조경제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금오공대는 산학중심 창의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 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자유학기제 지원 등 재능기부 및 실용화 중심 연구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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