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은 15일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참여해 ‘왜 여성인재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전 총장은 “지금은 경제적 흐름에 따라 여성 인재의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한 시대”라며 “훌륭한 여성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습득해야 한다”고 강의했다. 또한 “나는 내 분야에서 얼마나 신뢰받을 수 있는 인재인가를 스스로 물어보고 자기 방향성을 정확하게 설정하여 능동적으로 행동해 나가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학기 각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교양교과목으로 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장유정 영화감독이,10월 6일에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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