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버즈 올드린', 연세대서 특강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6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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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백양콘서트홀에서 토크콘서트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우주인 버즈 올드린(Buzz Aldrin)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올드린은 ‘청년들이여, 도전정신을 가져라!’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올드린은 달 착륙에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 등 흥미로운 우주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국내 항공우주 전문가의 특강 및 버즈 올드린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우주항공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버즈 올드린은 인류최초의 달착륙선인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현존 최고령 달 착륙 우주인이다. 그는 1930년 1월 20일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1963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가 됐으며, 닐 암스트롱과 마이클 콜린스와 같이 아폴로 11호에 탑승해 달착륙선 조종사가 됐다.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16일 새턴 V로켓에 실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그리고 1969년 7월 20일 올드린은 닐 암스트롱 다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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