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 시각광고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교과과정 수업시간에 제작한 작품으로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의 영상 공모전에서 잇따라 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글로컬 디자인대학 윤이건, 김나은(시각광고디자인전공 3) 씨는 16일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신한카드가 후원한 '제1회 인식개선 UCC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과 시각광고디자인전공 3학년 김주은, 이주현 씨는 이달 초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를 알리는 영상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대한민국의 유전자(DNA)를 찾습니다. 코리아(KOREA)!' 공모전에서 동영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영상작품은 공모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 아니라 대학 교과과정인 수업시간(광고영상크리에이티브1, 지도교수 임춘택)에 제작했던 작품을 출품·수상해 의미가 더 크다. 건국대 관계자는 "시각광고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영상작품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입증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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