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가 K-디자인 빌리지와 생명문화 심포지엄을 개최, 친환경개발을 통한 지역문화 이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 대진대 대학원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은 자연환경이 보존된 포천 국립수목원 인근지역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문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으로 지역의 예술인, 지식인,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 K-디자인 빌리지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대자연 속에 쾌적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 ▲문화 예술이 살아있는 수준 높은 문화마을 만들기 ▲훌륭한 이웃이 있는 교육환경이 좋은 마을 만들기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K-디자인 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포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의 신성장동력 역할을 수행할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패션 클러스터(K-클러스터)도 조성된다. 내년 2월 29일까지 장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포천시 고모리 대상지와 양주, 동두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 북부 일원을 모두 아우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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