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청년 창업장터'로 창업 동기 고취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2 1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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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장터 운영…벼룩시장과 프리마켓을 테마로 직접 만든 제품 선보여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가 재학생들의 창업 도전 동기를 고취시키고 창업동아리를 양성하기 위해 벼룩시장과 프리마켓을 본 딴 장터를 연다.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는 오는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 창의융합플라자에서 '청년 창업장터'를 운영한다.

강릉원주대 창업지원본부는 청년 창업장터 운영을 위해 최근 제2학생식당 건물을 '창의융합플라자'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강릉원주대는 창업동아리 24개를 운영 중이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청년 창업장터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강릉원주대 관계자는 "청년 창업장터는 청년들이 스스로 리더가 돼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을 일깨우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원주대는 지난 10일 첫 번째 청년 창업장터를 열었다. 이날 강릉원주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블루베리잼, 액세서리, 의류, 공예품 등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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