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캡스톤 디자인대회서 영상기술 선보여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2 16:35:51
  • -
  • +
  • 인쇄
▲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2015 캡스톤 디자인대회를 중계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재학생들이 17일과 18일 한림성심대에서 열린 ‘2015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영상기술을 선보였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의 주요사업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 전문대학에서 모두 60여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영상대는 김차근 LINC사업단장을 비롯해 30명의 학생들(영상연출과·영상촬영조명과·영상편집제작과·음향제작과 등)이 참가했다.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행사의 진행장면을 생중계하고 각 부스별 경진대회 작품 영상 등을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영상대 SKY와 C&L팀은 새로운 영상 기술과 작품을 선보였다. SKY팀(영상연출과 이지혜 학생 외 15명, 지도교수 이동호)은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발신한 문자메시지 및 그림파일을 다른 TV나 타 디바이스로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방명록'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디지털 방명록은 휴대용 단말기의 문자서비스 기능을 통해 각종 광고나 전시회, 교육,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시스템 기술'을 이용해 개발됐다


C&L팀(영상연출과 이기쁨 학생 외 4명, 지도교수 손희숙)의 '좋은 말, 나쁜 말, 이상한 말' 영상은 한글 파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른 말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현재 이 '말말말' 영상은 KTV국민방송 공모전에서 대상후보로 올라와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9시 KTV 휴면다큐 '살맛나는 이야기 미담'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차근 단장은 “이번 캡스톤 디자인대회에서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영상을 제작하고 행사를 중계하는 등 현장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체 행사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배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