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MOU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07 14: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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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술치료' 사업 공동으로 진행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회장 정화원)과 손잡고 '장애인 예술치료'사업을 진행한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정재형)은 지난 6일 동국대 문화관 1층 덕암세미나실에서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장애인 예술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은 지난 7월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사회공헌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기부한 5000만 원의 예산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김정애 동국대 예술치료학과 교수가 책임자로 참여하고, 미술치료사 자격을 갖춘 예술치료학과 재학생들이 함께한다.

또한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 외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해 협력,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헌정사상 최초로 사각장애인 국회의원(제17대)을 지낸 정화원 회장은 "기업은 물론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장애인 복지예산을 확보, 다양한 장애인 복지 관련 연구를 동국대와 공동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형 문화예술대학원장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장애인 예술치료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 고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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