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국방 ICT 경쟁력 강화 위한 세미나 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07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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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일자리 창출 기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가 지난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에서 국방 ICT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방 분야 경쟁력을 높여 침체된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금오공대 LINC 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경상북도, 구미시 등 국방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국방 ICT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국방 ICT 생태계 조성 방안, 방위사업청의 국방기술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LINC 사업 확산 및 지역 국방 IT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금오공대는 무기 체계 개발의 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지속적인 연계 협력을 위해 국방 관련 금오공대 소모임을 산단공에서 구상 중인 가칭 '국방IT미니클러스터'로 확대하기로 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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