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아픔, 대학과 함께 이겨낸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11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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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목원대에 발전기금 전달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11일 경기도 안산시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홍선) 대예배실에서 목원사랑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홍선 목사는 "우리 교회는 목원대와 동일한 61년의 역사를 가졌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금 전달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노권 총장은 "세월호 사건으로 지역의 아픔을 끌어안고 있는 교회로써 힘든 점이 많을텐데 이렇게 학교에 필요한 장학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목원대와 명성교회가 합력해 좋은 열매들을 맺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성교회는 세월호 사건으로 6명의 학생이 희생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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