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껀떠시장, 순천향대서 글로벌 산학협력 '강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14 23:58:13
  • -
  • +
  • 인쇄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 특강 열어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4일 대학본관 스마트홀에서 베트남 리헝융(Mr. Le Hung Dung) 껀떠시장을 초청해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순천향대 재학생 70여 명, 베트남 유학생 9명, 베트남 이주여성 30명, 껀떠시 시장일행 17명과 아산시 다문화센터 관계자 5명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리헝융 껀떠시장은 특강에서 “껀떠시는 메콩델타의 허브로서 베트남의 경제 발전 도시 중 하나로 쌀, 열대과일, 수산물 등을 생산, 전 세계로 수출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다”라며 “그러나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고 특히 교육 부문에 있어서는 앞으로도 계속 투자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의미에서 순천향대와 지속적으로 활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의 발전을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현지에서 순천향대 학생들이 봉사활동 등을 위해 방문할 경우 체류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해주도록 노력하겠다”며 “양국의 정부, 대학, 기관 등의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