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선문학원(이사장 석준호)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현 황선조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선문대 7대 총장에 이어 8대 총장에 연임된 황선조 총장의 임기는 2020년 2월 28일까지다.
2012년 선문대 총장으로 취임한 황선조 총장(60)은 최근 교육부 2015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을 비롯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지원사업, 대학특성화(CK-1)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또 교육경쟁력강화를 위해 우수교원을 초빙해 전임교원확보율을 72.5%로 끌어 올렸고, 특화된 취업프로그램으로 매년 취업률을 향상시켜 2014년에는 취업률 65.1%로 재학생 1만명 이상 전국대학 5위, 충청권 1위 대학으로 발돋움시켰다.
황 총장은 "가장 지역적이면서 가장 국제적인 대학이 필요하다"며 "지역발전과 지역의 국제화를 견인하는 Platform 역할을 하는 대학으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적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