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고창군, 재직자 직무능력 개발 '맞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12 17: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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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캠 농생명과학과 2단계 사업개설 및 운영 협력키로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농생명 분야 맞춤형 재직자 직무능력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대와 고창군은 지난 11일 전북대 본부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과 고창군 박우정 군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재교육형 계약학과)의 2단계 사업 개설 및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농생명과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2012년 개설된 농업계 계약학과다. 지역 특화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학과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창군 농생명산업 육성, 농생명분야 전문인력 상호 활용, 농생명분야 연구개발 및 교육에 관련된 장비 및 시설의 공동이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전북대 고창캠퍼스에 추가적인 정규학과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가 지역과 융합하는 학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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