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금오공대 총장 김영식)가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이 지난 9월 지역중심 국·공립 총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18개 회원 대학 총장을 비롯해 한석수 교육부 대학정책실장과 전찬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1부에 열리는 제5차 지역중심 국·공립 총장협의회에서는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지표 개선방안 ▲대학의 전자저널·Web DB 가격 인상에 대한 대처방안 ▲<국립대학 회계 설치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보수 규정> 상 국립대학 교원 봉급표 조정 필요성 ▲국책사업 간접비현실화 방안 ▲대학 강사법 시행 관련 건의 사항 등이 논의된다.
2부에서는 한석수 교육부 대학정책실장과 전찬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교육부와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각 대학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사안들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는 회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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