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컴브렐라', 연탄나눔 봉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20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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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연탄 한 장, 우리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교수·직원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가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화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이들 지역 8가구에 연탄 2,400장(한 가구당 300장), 쌀 16포대와 라면 8박스를 기증했다. 학생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건국대 지역사회봉사단 컴브렐라(KUmbrella)는 KU(건국대)와 Umbrella(우산)의 합성어다.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거나 수해나 태풍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07년 8월 창단돼 8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건국대 컴브렐라 봉사단은 매년 재해현장 봉사나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에는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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