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3년 연속 2015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1차년도 사업비 5억 1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은 국립대학의 사명 및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혁신사업을 통해 국립대학이 대학 운영 체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규모 및 특성별로 4가지 유형(I유형: 거점대학, Ⅱ유형: 지역중심대학, Ⅲ유형: 공학, 해양, 체육 등 특수목적대학, Ⅳ유형: 교원양성 특수목적대학)으로 구분한 뒤 3개 영역(국립대학의 역할·기능, 대학운영체제, 회계·재정)의 실적 및 지표를 평가해 선정된다.
Ⅲ유형에서 선정된 금오공대는 ▲국가정책적 특수목적 분야 발전을 위한 교육 및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지역인재 선발·양성과 공헌활동(교육기부, 평생교육기회 확대)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대학 운영체제 효율화 추진 ▲대학회계 재정 건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을 기울일 예정이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중심 대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의지가 실현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대학의 사명과 역할을 인지하고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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