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총장 강성모) 경영대학 이재규 석좌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학술상이 제정됐다.
KAIST는 한국경영정보학회(회장 이호근)가 지난 21일 연세대 경영관에서 열린 '2015 한국경영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밝은 인터넷 이재규 학술상'을 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인터넷 범죄와 테러를 근원적으로 예방해 밝은 인터넷을 위해 노력한 국내·외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7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 회장에 취임한 이 교수는 취임사에서 학회의 공식 비전으로 ‘밝은 인터넷’을 채택하고 사이버 테러의 온상이 된 인터넷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을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학술상 대상자의 공정한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모와 추천 방식으로 수상자를 발굴·선정하고 2016년부터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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