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의료산업융합 HOPE STAR 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난 8일 오후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HOPE STAR 사업단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산업융합과 생명 윤리'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한국뇌연구원(원장 김경진) 정성진 박사가 '뇌질환 극복을 위한 융합 연구'란 주제로, 경북대 이상환 교수가 '생명 윤리와 인간의 미래 : 인간 유전자 조작 논쟁'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앞으로 의료산업융합 분야에서 종사할 학생들에게 융합 연구의 중요성, 의료산업의 기술 발달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생명 윤리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인간 유전자 조작에 대한 현재의 상황, 생명 존중 가치관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 박사는 서울대에서 분자생물학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뇌연구원의 뇌연구정책센터장 및 책임연구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이 교수는 경북대에서 철학전공으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 철학과 강의교수,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 상임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의료산업융합 HOPE STAR 인재양성 사업단은 대학 자체 특성화사업단으로 의료공학, 임상병리, IT의료, 데이터경영, 스마트 IT 등 차세대 의료산업융합 글로컬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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