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대학교(총장 김석준)가 내년 2016년 1월부터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봉사단을 꾸렸다.
김석준 총장 및 학교관계자들은 11일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에서 '2015년 동계 대학자체개발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해외봉사단 '아라리오' 발족을 축하했다.
해외봉사단 명칭은 아름다운 리더의 정신을 민들레 홀씨처럼 라오스에 전달한다는 의미로 '아라리오'로 정했다. 해외봉사단은 오는 2016년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9박10일간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사회봉사 협력교수 1명, 봉사단장 1명, 단원 18명으로 구성된 아라리오는 발대식에서 방문국에 대한 소개와 활동계획을 보고했다. 이들은 라오스 비엔티안(Vientiane)과 카시(Kasi) 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요리와 제과제빵 기술을 가르치거나 직접만든 빵과 쿠키, 문구류를 지역 초등학생에게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 봉사와 노력봉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김석준 총장은 "해외 봉사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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