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부터 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공인재학부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공인재학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로스쿨 등 전문대학원 7명과 공인회계사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학부는 올해 최혜인 씨(09학번)를 비롯해 윤홍철 씨(10학번), 송수연 씨(12학번), 조주희 씨(12학번) 등이 로스쿨에 합격했다. 또 이희민 씨(09학번), 이의호 씨(11학번), 이주영 씨(12학번) 등이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 김종명 씨(09학번)가 공인회계사에 최종 합격했다.
이같은 결과는 지방대육성법 제정으로 전북대 공공인재학부생들이 로스쿨 진학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시점에 맞춰 효과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프리 로스쿨'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전략적으로 고시에 대비했던 것이다.
허강무 공공인재학부장은 "로스쿨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LEET 대비 특강, 변호사 및 로스쿨생 특강, 멘토링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많은 학생들이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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