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세계시민교육 포럼 성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24 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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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C 2.0 통한 다양한 학습 도구로 자발적 배움과 공유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NOOC 2.0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다.


NOOC(Nano Open Online Course)은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짧은 버전이다. 강의 시간이 최대 30분을 넘지 않는다. 바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현재 이슈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NOOC 2.0은 경희사이버대 어윤일 부총장이 제안한 개념이다. 협력적 학습플랫폼을 지향한다. 이 공간은 서구의 일방적인 관점만 주입하는 기존 MOOC과 달리 서로의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이 생성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에 대해 온라인으로 짧고 효율적으로 학습한 후 참여자들과 공동으로 논의하고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관점을 공유하는 상호 활동이 이뤄졌다. 최종 학습도구로는 '소셜픽션'이 도입됐다.


패널로는 중앙일보 윤석만 기자, KOICA ODA 박수연 전문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임지성 협력담당관, UN 아카데믹 임팩트(UNAI) 한국지부 정빛나 팀장, 서울대 행정대학원 아시아개발연구소 심희정 박사후연구원, 서울대 글로벌협력과정 석사과정 조보람 선생이 참가했다.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230개가 넘는 댓글을 통해 패널과 참가자들이 서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며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경희사이버대는 경희 MOOC 2.0 플랫폼을 통해 '지식 사회(Knowledge Society)'에 걸맞는 지식 생태계의 보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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