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국제교류처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지정됐다.
구미대는 지난 2012년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경북2거점 운영기관으로 매년 지정됐고, 올해로 5년 연속 선정을 달성했다. 이번 재지정으로 구미대는 오는 2016년부터 구미시를 비롯 김천시, 영주시, 군위군, 청송군 등 기존 11개 시군에서 13개 시군으로 관리지역을 넓히게 됐다.
구미대는 기관을 통해 4년간 13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거점 운영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구미대는 법무부 대구출입국사무소 소속 '2016 유학생 조기적응지원센터' 선정기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기초법과 제도, 기초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여기에는 대구·경북 지역 5개 전문대를 포함, 총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정착 지원 ▲이민자의 역량강화 ▲사회통합과 다문화 이해 증진 ▲이민자 관련 부처 단체·기관의 효율적인 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민자가 이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국적취득이나 거주 자격 변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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