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고교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입 전형과 학과전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U드림캠프’를 개최한다.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전국 35개 고교 1, 2학년 학생 150명이 초청됐다. 고른기회전형 지원 예상자와 사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우선 초청됐다.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드림캠프는 입학전형센터와 상허교양대학, 학생상담센터 등의 전문 상담사와 교수들이 참여해 진로사고검사(CTI검사)와 전문가의 해석강의, 모둠활동을 통해 학생 개인별 효과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한다. 또 베스트 티처(강의평가 우수 교수)의 교양강의를 들어보는 대학 명강의 체험과 인문계와 자연계 계열별 각 전공 소개와 201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를 통해 학과 탐색과 대입전형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현재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21명이 직접 전공알리미와 멘토로 참여해 고교생들을 21개조로 나눠 멘토링을 하며 ‘꿈과 자신감’을 주제로 한 재학생 강의와 학과 소개도 열린다.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은 “이번 드림캠프를 통해 잠재력 있는 학생 선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교생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입 전형 운영 내실화와 고교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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