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출신 변호사, 모교에 발전기금 약정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7 15:38:56
  • -
  • +
  • 인쇄
정명순 변호사... 2500만 원 쾌척

강원대학교 로스쿨 출신인 정명순 변호사가 모교에 발전기금 2500만 원을 약정했다.


정 변호사는 강원대 공과대학 전자공학 분야 박사 출신으로 해당 분야 강사와 인문한국 사업단 BK21 연구교수로 지낸 바 있다. 이후 지난 2010년 돌연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현재 원주에서 변호사 활동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현재 강원지방변호사회 이사, 미래창조과학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원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내가 제2의 삶을 열수 있게 해준 곳으로 나 역시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강원대 로스쿨이 강원도를 대표하는 법조인 양성기관으로 우뚝 서는데 발전기금을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